별 소리(8)
-
230329
생각한 것보다도 훨씬 더 요 안 쪽에 내려앉는 경험. 이만치 감정과 생각이 움직일 수 있는 것을 해보고 싶어라.
2023.03.29 -
230226
어떤 작품의 사운드 트랙 앨범을 만들어보는게 꿈. 완전한, 또는 흐릿하지만 분명히 보이는 인상의 이미지를 빌려와 그 것의 에너지를 받고, 또 불꽃이라도 튈 수 있게 하는 음악을 만들어 볼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.
2023.02.26 -
230104 지브리 섞어스꺼.
지부리에 대한 감사와 안녕도 어떻게 열심히 정리해보고 싶은데, 어뜨키 해야 잘 전해질지.
2023.01.04 -
230104 문독할아방.
어찌 이리.
2023.01.04 -
엣날에 그린 만회.
서른에 가깝다고는 햇는데 이제 스물하고 반이 넘엇네.
2022.11.16 -
220327.
.
2022.03.27